시가총액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 주식시장 or 기업이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다른 금융자산과의 비교, 주식시장의 국제비교에도 유용하다.
주가 X 상장주식수
PER (주가수익률)
주식 1주의 가격과 1주당 이익을 비교하는데 사용하는 측도이다. 주가를 1주당 연간 세공제 후 이익금으로 나누어서 산출하는데 이 비율 즉 PER이 높으면 회사의 이익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뜻하며 반대일 때는 주가가 이익에 비하여 낮다는 뜻이 된다. 동종업계와 대비해서 낮은 PER 종목을 찾아서 투자를 해야 유리하며 PER는 보통 7~8배 수준이 적정수준이라 한다. 업종 및 주식의 가치에 따라 변수가 있다. PER가 0 이거나 음수이면 이익금이 0 이거나 마이너스라는 뜻이 되고 10 이하이면 매우 건실한 회사에 속하며 30 이상이면 구매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PER이 낮은 부실한 기업보다 PER이 높은 우량한 대기업이 더 매력적이고 안정성이 높다. 즉 PER에는 안정성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투자에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단 PER 가 투자에 중요한 수치로 작용할 만큼 믿을만한 신뢰를 가졌다고 보는 경우는 대략적으로 5년 이상된 코스닥기업과 10년 이상된 코스피 주식의 경우이다.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는 지표.
주가 / 주당순이익 (EPS)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 즉 자산가치에 대한 주가의 상대적인 수준을 알 수 있다.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순자산은 기업이 해산할 때 주주에게 분배되는 금액으로 대차대조표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자산이다. PBR 수치가 낮으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의 PBR이 1이상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고 1미만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PBR이 그회사를 스톡(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PER는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PBR이 1 이하일 경우는 기업이 청산을 해도 주주에게 돌아갈 금액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현재 기업 벨류에이션의 청산가치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 (BPS)
주당순이익 (EPS)
당기순이익을 평균발행 주식수로 나눈 수치이다. 규모가 다른 기업의 수익성을 비교할때는 이익의 절대규모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당순이익으로 평가한다. 기업이 여러가지 종류의 주식을 발행한 경우에는 주당순이익도 구분하여 계산할 수 있다.
당기순이익 / 주식수
주당현금흐름 (CFPS)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와 같은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여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눈것으로서 영업활동에 의해 얻어진 1주당 자금의 양을 말한다. 기업의 부채상환, 설비의 확장 및 대체를 위한 자금조달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된다.
(당기순이익 +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 / 발행주식수
주당순자산 (BPS)
회사의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자본 총계에서 자산성이 없는 항목(무형자산, 사외유출금)을 차감하고 기말의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자본총계 - 무형자산 - 사외유출금) / 기말 발행주식수
주가현금흐름비율 (PCR)
주가가 주당현금흐름의 몇 배에 해당하는가의 배수를 나타낸 지표이다. 사내자금 유보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기업의 배당금지급, 부채상환, 설비확장 등을 위한 자금조달 능력을 현재주가와 비교한 값이다. 값이 작을수록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개별기업의 최대 자금동원능력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내포하고 있어 경기침체 또는 시중자금난이 심화되었을 때 기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주가 / 주당현금흐름
주가매출액비율 (PSR)
주가를 주당매출액으로 나눈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지표다. PSR가 낮은 기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가 / 주당매출액
기업가치 (EV)
기업의 총가치로 기업매수자가 매수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다. 기업의 미래수익 창출능력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총수익을 이자율(평균자본비용)로 할인해 현재시점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산출한 값이다. 이 수치가 현 주가보다 높은 기업은 앞으로 주가가 오르리라고 예상한다.
시가총액 + 순차입금(총차입금 - 현금예금)
EBITDA
세전·이자지급전이익 or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한다. 이것은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용 등을 빼기 전 순이익을 뜻하는 것이다. 이자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이익창출금액과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국가간 또는 기업간에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의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된다.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감가상각비
EV/EBITDA
기업가치를 세금과 이자를 내지않고 감가상각도 하지않은 상태에서의 이익으로 나눈 수치이다. 해당기업의 내재가치(수익가치)와 기업가치를 비교하는 투자지표로 EV/EBITDA가 2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2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로 그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업가치 / 세금·이자지급전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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