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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매년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백화점 경영환경에 어려움이 있으며 성숙기에 진입한 백화점산업은 업태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우리회사는 장기화되는 내수부진을 대비하고 내부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와의 통합 마케팅을 통하여 백화점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필요비용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시키는 한편, 한층 효율성 높은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여 타 경쟁기업에 비하여 높은 영업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적인 측면은 2007년말 1,600억원대의 자산수증이익 발생, 실질적인 무차입 경영 실천, 수년간 누적된 당기순이익과 잉여금을 재원으로 결손금 보전처리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였습니다. 높은 영업력과 개선된 재무구조는 과거 미도파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할인점 중심의 동북부 상권을 백화점 중심의 고급상권으로 바꿔놓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시장 내의 트랜드 변화에 따라 우리 백화점만의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부각시키는 가운데 매장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상품구색을 다양화시키면서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환경가치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내 산림공원 및 하천공원에서 각종 환경관련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생활환경에 기여하고 우리 백화점의 대·내외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이 당사를 찾아 즐거움을 느끼고 쇼핑을 하면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고품격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로, 당사는 문화센터를 운영하여 음악, 미술, 건강, 각종 공연과 행사, 개별 쇼핑공간 및 MVG(Most Value Guest) 전용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고객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쇼핑,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수경기 침체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영업효율성 개선활동 및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하여 제47기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2,612억원, 영업이익 408억원, 당 기순이익 34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당사의 사업부문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에 의한 백화점(G47111)에 해당합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단위:%)
| 구 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3분기 |
| 서 울 |
3.73 |
3.59 |
3.67 |
3.59 |
| 전 국 |
1.76 |
1.72 |
1.77 |
1.72 | 주) 1. 통계청 '도·소매업, 서비스업/지역별 대형소매점 판매동향' 자료참조 작성
(3) 시장의 특성
(가) 고급화ㆍ차별화 강화
저가의 할인점, 아울렛 등 이종업태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백화점 상품의 가격이 어느정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백화점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측면에서 향후 고급화 및 전문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태로 차별화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은 상위 소득계층을 타겟으로 하는 고급화 마케팅 전략을 가속화하여 명품브랜드의 유치, 매장의 고급화,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각 점포별로 상권에 맞는 차별적인 MD구성과 수입명품 멀티샵 및 명품관 등을 개점하여 보다 전문화된 경향을 보일 전망입니다.
(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문화마케팅 강화
소득수준의 향상과 주5일제의 확대시행, 웰빙문화의 확산에 따라 삶의 질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재 복합영화관, 문화공연장 등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의 설치여부가 유통점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점포들이 대형화 및 복합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대형행사 일정과 백화점영업 폐점시간을 조정하고 있으며, 백화점 문화센터내 주말강좌를 추가로 마련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강좌를 신설하는 등 각종 생활문화 이벤트 행사를 확대하여 백화점의 문화 마케팅 부분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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