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창시자이며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투자자로 시세가 바닥을 쳤을 때 저가 매수해서 시세가 고가에 도달했을 때 매도한다. 는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단순한 투자논리를 통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주식투 자자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중개회사 심부름꾼으로 시작해 주식투자와 연을 맺고 1919년 25세의 나이 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천재적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월스트리트에서 맹위를 떨친 그는 "사업하듯 투자하 라.", "시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마라.", "저가 매수하라."는 3가지 투자원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하며 과거 와 현재의 기업가치를 통해 저평가된 주식발굴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주식투자의 성패가 무엇보다 분석력과 통찰력에 있음을 강조한 투자자였다. “최소의 수익은 안전만을 생각하는 수동적인 투자자의 몫이고 최고의 수익은 증시를 분석하는 우수한 지적 능력과 기술을 갖고 있는 투자자의 몫”이라 규정하며 “현명한 투자 자는 독자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매매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가가 주당 순 당좌자산 가치의 2/3 이하인 종목, 주가수익비율이 채권 수익률의 2배 이상인 종목, 부채비율이 150% 이하인 종목, 과거 10년간 연평균 EPS증가율이 4% 이상 종목 등을 매수했다. 또한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유동적 인 자산관리가 필요하다.”며 채권, 주식의 분산투자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장을 흐름에 맞춰 포트폴리 오를 정비하고 다수종목에 투자하는 분산투자를 통해 평균수익률을 높였다. 이 밖에도 주가와 평가가치 사이의 차이를 뜻하는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개념에 입각해 시가총액이 자산가치보다 적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 기업에 투자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등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투자용 자금과 투기용 자 금을 한 계좌에 섞어 사용하지 말고 매매 자체도 구분하라.”며 투기와 투자를 분리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 나친 욕심이 투자와 투기를 혼동시켜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될 수 있음을 경계한 것이다. 20세기 최고의 분석 가로 명망이 높은 그는 주가수익비율(PER), 부채비율, 순이익성장률, 장부가치 등 현재 가장 기본적으로 활용되 고 있는 투자지표를 일반화하며 주식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워렌 버핏은 “우리는 그레이엄이 심은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말로 깊은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만큼 벤저민 그레이엄 의 가치투자전략이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큰 결실을 가져다 주고 있기 때문이다.
1. 시세가 바닥을 쳤을때 저가 매수해서 시세가 고가에 도달했을 때 매도한다.
2. 사업하듯 투자하라.
3. 시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마라.
4. 현명한 투자자는 독자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5. 유동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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