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세전환 신호를 포착하라.
하락장에서는 4종목 중 3종목의 주가가 하락한다. 이런 장세에서 상승장과 똑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승 국면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 2~4주 동안 매물 출회가 3~5일 정도 일어나면 하락세로 전환한다는 신호다. 매물 출회란 거래량이 전날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주가는 전날보다 하락하는 경우다. 반대로 상승세로 돌아서는 신호는 첫번째 랠리를 시도한지 4~7일 사이에 거래량이 갑자기 전날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주요 지수가 눈에 띌 정도로 상승하는 경우다.
2. 매수단가보다 20~25% 상승하면 팔고 7~8% 이상 떨어지기 이전에 손절매하라.
주가가 떨어질 때 결코 원금 보전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들어 A란 주식을 80달러에 샀는데 50달러로 떨어졌다고 가정해보자. 37.5%의 손실이 났다. 이 종목이 50달러에서 80달러로 올라서 원금이 보전되려면 60%가 올라야 한다. 60%씩 오르는 종목은 흔치 않다.
3. 최고 종목 선택의 기준 12가지를 알아라.
그 기준에서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과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을 매우 중시한다. 대신 장부 가치나 배당금, 주가수익비율(PER) 등은 무시하라. 강세장을 이끌었던 주도주 8 종목 가운데 오직 단 한 종목만이 다음 혹은 그 이후의 강세장에서 다시 주도주로 부상한다. PER은 그 기업의 변화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해주지 못한다.
4. 주식은 펀더멘털이 좋은 상태에서 주가가 오를 때 팔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20~25% 올랐다면 차익 실현해야한다. 그러나 때론 더 오래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종목이 있다. 3년간 순이익 및 매출 성장률이 매우 뛰어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매우 높고 기관 투자가의 튼튼한 매수세가 뒷받침되며 강력한 업종 그룹의 리더 종목이며 고점을 뚫고 지나간지 1주 또는 2~3주만에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며 주가가 20% 상승했다면 이런 종목은 매수 시점으로부터 최소한 8주간 계속 보유한 뒤 차익 실현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
5. 포트폴리오 경영의 핵심은 분산 투자가 아니라 관리다.
너무 많은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그 종목들을 잘 파악하기가 힘들며 결국 팔아야 할 때 종목을 교체해야할 때를 놓치게 된다. 자산 배분도 간단할수록 좋다. 주식과 현금 혹은 MMF로 단순화해야 언제 주식시장을 빠져나가고 언제 돌아올 것인지 재빨리 파악해 행동할 수 있다.
윌리엄오닐은 자신이 창시한 CANSLIM 모델에 의하여 1962년~1964년 사이에 26개월간 무려 2,000%이상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유명하다. CANSLIM이란 급등주의 특징을 뜻하는 단어의 첫글자이다.
C(Crrent quarterly earnigs per shares : 현재 주당순이익)
높은 투자수익을 올린 주식은 최근 분기의 주당순이익이 작년 동기대비 70%이상 오른 것들로 요약된다. 따라서 매수 1원칙은 분기별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 20~50%는 되야 한다는 것이다.
A(Annual earnings per shares : 연간 주당순이익)
시세 초기단계에서 연간 주당순이익의 과거 5년간 평균성장률이 24%에 달했다. 주당순이익이 매년 늘어나는 주식은 더욱 좋다는 이야기 이다.
N(Something New : 신제품, 경영, 높은 주가 등)
신제품, 서비스나 해당 산업의 새로운 물결, 신경영진을 일컫는다. 주가의 신고점 경신도 마찬가지이다. 큰 시세를 낸 종목의 95%가 이런 N요소를 가지고 있다.
S(Shares Outstanding : 발행주식수)
발생주식수가 적은 소형주, 혹은 자사주 보유가 많아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이 큰 시세를 낼 확률이 높다.
L(Leader or Laggard : 선발주, 후발주 여부)
상대적 주가강도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다. 최근 1년간 주가상승률이 전체의 상위 20%이내에 들어야 주도주이다.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당연하다.
I(Institutional sponsorship : 기관투자가의 도움)
주식시장의 큰손인 기관투자가들의 선호주는 대개 주도주이다. 단 이들의 과보유종목은 물량이 쏟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M(Market direction : 시장의 방향성)
강세장일 땐 동반상승, 약세장에선 무차별 하락이 대부분이다. 시장방향만 파악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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